서버 도메인 달아주기

서버 도메인을 달아주는 법을 적어보고자 한다.

 

 

필자는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 직접 서버를 만들었지만 AWS,ncloud 등을 활용해도 결국 받게 되는 공인 IP는 똑같다.

 

 

xxx.xxx.xxx.xxx 이런 숫자를 받을 것이다. 해당 IP를 도메인으로 바꿔보자.

 

 

모든 사이트에는 공인IP가 있다. 이를 사용자가 접근하기 편하도록 이름을 붙여주는것이다.

 

 

 

 

 

https://www.gabia.com/

웹을 넘어 클라우드로. 가비아

여러사이트들이 존재하지만 필자는 가비아를 활용했다. (그이유는 저렴해서..)

 

 

 

 

다음과같이 원하는 도메인명을 적으면 여러가지 옵션들이 나온다. 공부용으로 사용할꺼면 500원짜리 도메인들을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site를 사용했다... 싸고 맘에 들어서?)

 

 

 

원하는 옵션이 나오면 신청하기를 누르고 하라는대로 결재를 진행하면 된다! 굳이 결재하는 내용까진 정리하지 않겠다.

 

 

결재가 끝나면 우측 상단의 My 가비아 버튼을 눌러 이동한다.  내 IP와 도메인을 연결해줄 것이다!

 

해당 부분을 클릭하여 들어간다.

 

 

관리 탭을 누른다.

 

 

나오는 창중, DNS 정보 - 설정에 들어간다.

해당 사이트를 체크하고 DNS 설정을 클릭한다.

이후 나오는 칸에서 값/위치에 내가가진 공인IP 값을 넣어주면 완성이다.

 

 

 

 

 

위처럼 따라하면 손쉽게 내 페이지에 도메인을 달아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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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에 :3000 와 같은 포트를 없애고 싶다면 포트 포워드를 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웹사이트에서 http는 80 , https 는 443 포트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80포트로 들어온 값을 3000번 포트와 연결해주는 과정이 있다면 포트를 없앨 수 있다.

 

 

서버에 접속하여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포트를 바꿀 수 있다.

sudo iptables -A PREROUTING -t nat -i eth0 -p tcp --dport 80 -j REDIRECT --to-port 8080

 

해당 방식을 활용하면 80포트로 들어왔을때 8080로 연결되게 된다. 따라서 실제로는 포트가 안보이게 된다.

 

 

포워딩을 삭제하고싶으면 다시 삭제하면 된다.

$ sudo iptables -D PREROUTING -t nat -i eth0 -p tcp --dport 80 -j REDIRECT --to-port 8080

 

현재 포트 포워딩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sudo iptables -t nat -L

 

 

 

 

 

하지만.. 필자는 서버를 직접 만들었는데, 공유기 자체에서 80포트를 이미 공유기 관리 페이지로 사용하고 있어 해당 포트 사용이 제한되었다 ㅠㅠ